2021-08-09

[도쿄올림픽] 버텨낸 박정아는 더욱 단단해졌다

2021-08-09

[도쿄2020]박정아·양효진 "과정 힘들었지만 목표 달성 기뻐"

2021-08-06

"그 선수는 대성할 그릇"... '클러치 박' 박정아는 기어이 해낸다

2021-08-06

[Tokyo 스타] '내가 클러치 박이요’… 박정아, 그렇게 ‘승리 공식’이 됐다

2021-08-05

[올림픽] 예상되는 '김연경 집중마크'…결승진출 키는 김희진·박정아가 쥐었다

2021-08-05

[도쿄2020]여자배구, 결승 길목서 브라질과 붙는다

2021-08-05

‘갓연경’ 뒤에, ‘클러치 박’이 있었습니다 [도쿄 라이브]

2021-08-05

[도쿄 현장인터뷰]울뻔 했던 박정아 "연경 언니 마지막 올림픽, 무조건 이긴다!"

2021-08-05

"연경 언니 마지막 올림픽이니까" 박정아의 다짐[도쿄올림픽]

2021-08-05

[올림픽] 도쿄서 빛난 '클러치 박' 박정아 "리시브 못하면 공격으로"

2021-08-05

[SPO도쿄] '리우 욕받이'에서 '클러치 박'으로…박정아 "4강 무조건 이길게요"

2021-08-05

16점 맹활약 박정아 "언니들 마지막 올림픽, 4강도 이긴다는 생각으로"[도쿄 SS현장]